네팔 대진진이후 아는 지인들끼리 성금을 모아 산골6개학교에 임시 교실을 지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직접 원정대를 이끌고 9박10일동안 다녀왔습니다. 별망중 김상영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정말로 폭발적이었습니다. 산골 학교교를 찾아다니며 초롱초롱한 학생들을 만날때는 우린 정말로 신났습니다. 너무나 많은 환대를 받았거든요. 정식으로 네팔 NGO 활동으로 계속 원대를 이끌것입니다. 2차 원정대는 2016년 1월에 다시 떠날것입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