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적

우리 주위에는 하루 한 끼도 먹기 힘들어 굶주림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소외된 이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는 목적이 행복 추구가 아니라 한 끼를 채우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우리에겐 아무렇지도 않는 소소한 일상들과는 멀게만 느껴지는 일들이 지금 우리 이웃에게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은 소외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기 위해 정부의 도움 없이 운영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2)해외활동 사업

후진국들의 발전을 가로막는 빈곤의 덫!

가난은 한 사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을 만큼의 심각한 인적, 경제적, 환경적 손실을 가져옵니다.

빈곤의 덫에 갇혀 있는 빈곤 국가들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들은 불행히도 가난에 대비할 역량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마련입니다.

재난을 입은 국가들은 빈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국가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어서 학교에 가질 못하는 어린이가 너무나 많습니다.

엄마의 젖도 물려보지 못한 채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는 하루하루 말라갑니다.

죽은 엄마 옆에서... 형제자매 옆에서...

차마 곁을 떠나지 못하는 가슴 아픈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현재 인도 스라바스티 학교와 네팔 따푸레 학교에 재정적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인도 스라바티 학교(초등)-학용품 지원

(2)네팔 따푸레 학교(초중고)-6차원정대 활동, 지진으로 페허된 학교 재

건축지원사업(도서관, 책걸상 지원)

꿈 프로그램 진행,(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 Eye 프로그램 사업 진행

진로교사 월급지원 프로그램

(3)국내 활동 사업

소년원과 교도소 수용자 교화 활동

소년원과 교도소에 수감 중인 청소년과수형자들에게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있는 무기수, 장기수 수용자들에게 범죄의 반성과 성찰 그리고 참 인간화와 사회복음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가. 단체 :빛과 소금들(만19년)

나. 교정시설: 53개소(현재 수용자 51명 돌봄)

교도소 42개 (지소3개, 개방1개, 여자1개, 소년1개, 직업훈련교도소 2개, 민영 교도소1개 포함) 구치소 11개

라.활동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 프로그램 진행

(인성교육, 미술치료 등의 프로그램)

*수용자 상담 (종교적, 심리적, 법률적, 경제적 상담)

*교정시설 지원사업 (체육대회, 생일잔치, 불우수용자영치금, 교정시설에 필요한 기기 지원)

기타 (음악 및 연극공연, 강연회 지원)

*청소년 특성화 사업

보호관찰소 청소년프로그램 (수강명령, 부모교육)

부모와 함께 하는 캠프

*출소자 상담 및 지원

출소자들이 재범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지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소하여 상담을 요청한 출소자들에 대해 일차적인 전화, 서신 상담(년 회)을 거친 후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고시원 입주 지원 프로그램

마.기부금 영수증 발급안내

기부금 영수증은 법인에 주민등록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후원회원에 한하여 발급 가능 합니다

바.당부

쓸쓸하고 외로운 국내외 이웃에게 따뜻한 체온과 손길을,

당신의 선행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의 “위대한 힘”이 되고자 합니다.

미소 짓게 하는 인사, 그 이름 "선행과기부"

오늘도 우리는 사랑의 미소와 희망의 따뜻함을 나누어 줍시다.

1기 임원진

이사장 신원건, 부이사장 김영필, 감사 박찬재, 이사 김상영, 박종윤, 지상윤, 라호민

사무국 김수진, 김나영, 신요한, 김지혜

운영위원: 서양식,강인규,이동준,너윈싱하,어르준,박광보,이현주,박용운,이명규